
'진리'라는 것은 어떤 고정불변의
열반이나 천국, 신의 왕국이 아니다.
진리는 영원히 진보하는 과정이다.
내가 지금 세상에 살면서 하고 있는
내가 해야만 하는 모든 일이 다 수행이다.
내가 맡은 모든 일을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여 잘 하는 것,
그것이 수행이자 명상인 것이다.
무우를 썰고 고추를 다듬는 일,
세탁을 하여 양말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일을 지금 하고 있다면 염불을 하면서
그것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여 맡은
일을 열심히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신과 우주를
위해 헌신하는 바른 길인 것이다.
그것은 또한 명상일 뿐만 아니라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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