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화를 하기 전에는 모든 게 내 잘못이
아닌 남의 탓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아 왔다.
그러다가 자기정화를 해 가면서 내면의
스승과 교류하기 시작할 수 있게 되면서는
세상의 모든 게 내 책임이다라고 느끼면서
내 잘못을 바로 점검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나의 감정, 기억나든 안나든 내 인생의 모든
것들 이제는 올바로 보고 정화하겠는 다짐,
그리고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겠노라고
스스로에게 선언하고 실천해가는 건 바로
나의 현재의 사고방식의 몫인 것이다.
정화하면 할수록 내려놓으면 욕심과
집착을 내려 놓을수록 더 선명하게
정말 그게 나에게 중요한 것이라면,
지혜의 눈안으로 들어 오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에고의 의식이 푹 빠져서
그것을 집착하여 붙잡고 있다면 나는
다시 보기 좋은 기억 속에 빠져서 진정한
나 자신의 모습을 놓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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