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아주 특별한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이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비슷한 일에 비슷한 감흥을 느끼기
때문에 '인지상정'이라고 했다.
육신과 두뇌는 신의 도구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에 신의 의식을 감당하기
어렵고 이해할 수 없게 설계 되었다.
그러니까 깨달음이란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신의 의식과 두뇌의 의식수준이
서로 존재를 이해하는 상태라할 것이다.
신의 의식이란 것은 빠른 파장을 가진
것 같다.
우리의 의식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파장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의 생활에서도
빠른 판단력과 추진력으로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겠다.
의식의 업그레이드란 확실하게 있는 것,
어떤 상상의 상태가 아니다.
분명한 의식의 높은 체험상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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