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뿐인 이번의 인생의 삶을 위해
내가 진리추구를 걸고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던져 보자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 날 나의 다짐은 평생 내 마음속에 아주
생생하게 각인되어 허망함 드라마 같은
인생일지라도 작고 사소한 것들을 제대로
소화하고 이웃들과 화합하며 가슴에 남아
삶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임을 나는 믿는다.
내가 목표를 이루게 되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꾸준하고 끊임없이 명상하다보면 언젠가
물이 100도가 되어야만 끓는 것처럼 일정한
목표치에 도달하게 되면 그때 우주의식이
작동될 것으로 영광이 오리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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