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려서부터 무턱대고 진리를 찾는
어떤 일이라도 그것을 너무나 좋아했다.
그 꿈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한평생
동안을 이런저런 수행을 하고 살았다.
그동안 허송세월 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나 자신을 아주 빨리 수습해 나갈 수 있었다.
명상을 제대로 못하여 나 스스로
깊이 후회하고 한탄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점점 더 지쳐갔다.
이럴 때 나에게 큰 힘이 되어 준 것은
진리를 찾고자하는 애타는 갈망으로 만나게
된 스승님께서 정법을 가르쳐 준 것이다.
이제 그게 나의 꿈, 나의 이상이었으니 그건
완전하게 우주에서도 가장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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