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어려서부터 교육 받길, ‘길에 나가
잘못 뛰게 되면 자동차에 치여 죽을 것이다.‘
‘잘못하면 어른들을 실망시킨다’ 등등의
부정적인 교육들로 인하여 늘 근심하고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자책하고 죄의식에
사로잡히고 누구나 그렇게 살게 마련이다.
현실을 있는그대로를 잘못 해석하고 그것과
싸우고 고통스러워하는 데 너무나 익숙하게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여러 부정적인
감정습관과 태도가 마치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 들이게 되어 있는 모순속에 살고 있다.
제대로 된 종교라면 자기 자신의 그러한
잘못된 감정의 느낌들을 바로 보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에고가 주인인채 생각을 조종해
감정을 부채질하여 장해 낸 그런 감정들을
근원부터 없애 버리는 것이 바른 종교인 것이다.
올바른 사람의 젓상적인 의식상태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로부터 벗어난, 그 자리에
기쁨과 사랑이 충만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필자 평생을 바쳐 명상하는 것도 그러한 것을
바르게 보고자 하는 의식을 키우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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