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고 난 다음에 체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터널을 빠져 나가
흰빛의 존재가 있는 가운데에서 자기가
살았던 그 긴 인생을 불과 몇 초 만에
마치 파노라마처럼 비추어 본다고 한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다른 어느 누군가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에게 괴로움을
당한 바로 그 사람이 되어 그가 느꼈던
괴로움을 아주 똑같이 당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괴롭고 힘들다고 한다.
또한 자기 영혼은 이 모든 것들을 너무나
잘 알게 되어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스스로
수리하기 위하여 자기가 스스로 알아서
지옥과도 같은 곳에 가서 강렬한 빛에
비추어 잘못됨을 태워버린다고 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괴롭다고 한다.
그래서 좋지 않은 행동을 한 사람은 최소한
2번은 괴롭게 아주 크게 뉘우치게 된다.
왜냐하면 염라대왕이나 다른 누군가가
있어서 타인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영혼이기 때문에 영혼이 자기
스스로를 판단하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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