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속에 빠져 죽을 것처럼 괴로웠을 때,
나는 살아서 쉼쉬고 있다는 것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감사를 찾아 숙고하고 연구하고,
아주 작은 일상생활에서도 큰 의미를 부여하여
감사하는 훈련을 하였다.
그래서 그것이 아예 마음의 습관이 되도록
생각을 그리 되도록 하는 것이 버릇 되게 되었다.
늘 감사가 가득한 상태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신의 가장 놀라운 은총임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살아서 숨을 쉬고 있다는 것도 백배로
확대하여 보고 듣고 느끼게 되면 그것이 얼마나
크나큰 축복이라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알게 된다.
사는 순간마다 셀 수도 없을 만큼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지만, 그것들이 모두가 다
기적이라고 믿는 사람은 아주 적기에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이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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