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주인에게 어떠한 사심 없이
무조건 최선을 다하여 복종하고 따른다.
그러니 사람도 강아지를 대할 때 그처럼
아무런 사심 없이 강아지를 대하는 것이다.
이것은 반드시 훈련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감사함을 훈련하여 흐믓한 기분으로
상황을 바라보게 되면 기쁨이 넘치며,
감사가 가득한 마음이면 늘 생기가 있고,
감사함이 우세하면 우울증이 치유되며,
감사가 가득하면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다.
감사가 마음에 가득하면 불안, 초조, 긴장이
해소되며 근심걱정도 신기하게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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