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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부처님의 비유

by 법천선생 2020. 12. 16.

부처님이 비유하여 이야기 하시기를........

 

옛날 왕의 진정한 아들이 어떤 연유로 하여

왕궁 밖으로 보내져 얄굿게도 거지집에서

거지의 아들로 자라게 되었다.

 

그는 자기가 거지의 아들인줄만 알고 거지처럼

행동하고 거지처럼 생각하며 스스럼없이 자라왔다.

 

그가 13살이 되자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왕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신하를 보내 왕자를 데려오도록 하였다.

 

거지왕자는 왕궁에 들어와 졸지에 깨끗히 목욕을 하고

왕자의 하려한 옷을 입히게 되었다.

 

그리고 왕궁의 법도에 따라 인사하고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는데 지저분하고 거칠게 살던 왕자는

그것을 참지 못하고 궁궐 밖으로 도망을 쳐버렸다.

 

그러나 국왕은 자기의 아들의 처지를 이해하고는

다시 그의 총애하는 신하를 보내 이번에는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궁궐 밖에서 우선 몸을

단정히하게 교육을 시키고, 언어를 정화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서서히 순화를 시킨 다음에

'너는 이 나라의 왕자'라는 사실을 끈질기게

교육시킨 다음에야 왕궁으로 다시 들어와

왕자가 되었으며 나중에는 왕국을 물러 받아

훌륭한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필자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부처님이

사람들을 교화할 때 하셨던 부처의 말씀이다.

 

우리 내부에 탑재되어있는 우주적 첨단장비를

단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고 죽는다는 것은

너무나 큰 우주적 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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