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없는 아이가 물 위에 비친 달을
건지려고 한다.
어른들은 그것을 보고 웃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달을 건지려는
어린아이와 같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영원한 실재라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은 언제나 늙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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