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의 증언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 모두 다

하나같이 그 때의 체험을 이야기할 때,

 

가장 자주 많이 쓰이고, 가장 많이 체험

하게 되는 단어는 바로 다른 아닌 '사랑',

 

그들은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가게 된 다음에

가장 먼저 느낀 점이 바로 깊은 평화와 신과

연결됨을 느끼고, 신의 깊고 자비로운 사랑을

고스란히 받아 들여 한몸에 깊이 느끼게 된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완전한 하나됨을 느낀다.

임사체험을 묘사할 때 언급되는 감정은 매우

감동적이며, 생생하고 강렬하고 긍정적이다.

우주의 모든 것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껴서 모든 종교랑 영적 가르침에도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양자 역학에서도 같은 입자의 규칙을 보여준다.

입자는 공간 속에 떨어져 있어도 여전히 서로 

연결되어 있어 두 개의 입자를 떼어놓았는데,

입자들은 서로 빛의 속도로 의사소통하는게

아니라, 사실은 입자들이 서로 즉각적으로 

소통을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시공을 초월하여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입자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결론

지었다.

그래서 우주의 모든 입자들, 그것을 연결된

것이다.

 

우주 속 모든 입자가 사실은 분리되어 있지 않은데,

물질적 독립체를 보면 분리되어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연결되어 얽혀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