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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다 우리의 인연

by 법천선생 2021. 2. 9.

어머니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내 동생이 수술을 하신 어머니를

간호하고 있었는데, 등이 굽고 너무나

왜소한 저 노인에게서 어떻게 저렇게

잘난 아들이 있었느냐고 누군가가

물었다고 하는데, 사람의 생긴 모양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수춘기때 그렇게 어머니가 부끄러워

길을 갈때 함께 가지도 못했던 내가

부끄럽고 어머니께 죄송하고 내가 미워집니다. 

 

요즘 코로나로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전에는 나만

비건채식을 하니 떳떳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우리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요즘은 참으로

여러가지 상황에서 실감이 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살생의 길을 버리고 

완전하게 채식을 한다면 코로나는 즉시 

물러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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