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운동선수 출신으로 이미 어린 시절부터
연속하여 전국체전에 도대표 선수로 출전한 바
있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필자는 늘 후보선수와 비슷한 실력을 갖고
어린 시절을 늘 열등감속에서 자라게 되었다.
그 원인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너무 늦게 운동을 시작한 것이
원인이었다.
운동을 늦게 시작하면 절대로 잘하는 선수가
될 수 없음을 나타내는 법칙이 바로 '가능능력
체감법칙'이라는 법칙이다.
즉 늦게 운동 기술 훈련을 시작하게 되면 절대로
잘하는 선수가 될 수 없다는 법칙인 것이다.
어린 나이일수록 기본기술 훈련을 많이 하게 되면,
'메시'나 '마라도나'처럼 평생동안 남보다 훨씬 더
잘하는 훌륭한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확실히 된다.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 어느 누가 보더라도 수준 높은
기술을 발휘하는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 아주 확실하다.
필자는 공부도 그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전국의
소위 공부잘하는 학생의 어머니들 57명과 전화상으로
인터뷰를 하고 나서 그 놀라운 체험담을 '칭기스깐학습법'
이라는 책으로 펴낸 바 있다.
그러니 어떤 운동을 하든간에 필자와 같은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한번쯤 냉정한 타인의 입장에서 컨설팅을
받아 보시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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