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사회 생활에서는 스파이와 같다.
그 어느 누구도 내가 수행자임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혹시라도 어떠한 김새를 채더라도 그것에
대하여 말을 하지 않으므로 다른이들은
전혀 그러한 부분을 느끼지 못하도록 조심한다.
수행하는 모습을 알아 보았자 무엇이 쓰겠는가?
그가 수행에 관심이 없다면 전혀 쓸데 없는
일이리라.
그것보다는 실제로 진정한 해탈을 이루어
그 때가서야 남을 돕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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