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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by 법천선생 2021. 3. 24.

사람으로 태어난 존재는 누구나 업장을

가지고 태어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모든 업은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

그러나 전생에 있었던 사건을 지금 내가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이러한 점을 

스스로 잘 이해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불성이 있기 때문에

세상에 남이 해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밥도 혼자서 자시손으로 먹어야 하고 

화장실도 자기가 가야 하며, 아무리 귀한

신분이라도 죽는 것도 남이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르고 지은 업은 모르고 받고,

알고 지은 업은 내가 훤히 알고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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