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이 그대 자신을 위한 것이지,
스승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유념하고 알아야 한다.
스승은 그대의 삶에 관여하지 않고,
명상을 하든 않든 전혀 개의치 않는다.
스승은 그대를 언제든지 통제할 수도
없고, 그러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다.
내가 만약 어느 누군가를 통제하려
한다면, 나는 그에게 얽매여야 한다.
그것은 마치 경찰이 범인을 지키기
위해 서로 수갑을 나누어 채우듯 말이다.
명상은 스승이 억지로 시켜서 하는
그것 것이 전혀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명예이고 특전이며, 그러한
비밀을 알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생애
최고의 행운인 것이다.
그것은 강제적인 것도 아닌 것이고,
무슨 흥정거리이거나, 의무도 아니다.
이렇게 쉽게 모든 고통에서 해탈시켜
줄 문을 만난 건 수천 수백만 생에서
최고의 특전이며, 최고의 행운인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 나가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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