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부터 이러한 트랜스 상태에 빠지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시도가 있었는데,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바로 비몽사몽간
이라는 말이다.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아
정신이 어렴풋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니,
문득 찾아 오게 되는 황홀한 기쁨의 상태를
말하기도 하며, 사람이 어떤 상태에 빠지게 되면
뇌속에서 쾌감물질이 분비되는데, 마치 마약과
화학식이 비슷한 환각물질이기도 한 것들이다.
사람들은 예로부터 그러한 상태를 체험하기
위하여 온다가 높거나 낮은 곳에서 체험하려고
시도했고, 특히 기압이 아주 낮은 곳, 히말라야
6,000m 고도에서 만나게 되는 변성의식상태를
체험하기도 하고,
어떠한 반복되는 동작을 취함으로 찾을 수 있는
슈피댄스와 같은 동작으로, 아프리카 토인들이
하는 점프의 계속적인 동작으로,
또한 단식을 하므로 얻어 지는 행복호르몬 분비
작용에 의하여 생겨 나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한 빠질 수 없는 것이 성행위를 통한 오르가즘으로
그러한 상태를 체험하기도 한다고 한다.
호흡을 아주 길게 하여 저산소 상태를 만들어
주게 되면 그러한 트랜스상태를 체험하기도 한다.
명상은 절정체험에 가까운 변성의식에 접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겨오고 있다.
명상은 마음을 통제하고 감정적 동요 없이
사물을 보는 능력을 길러주며, 진정한 자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에 따른 자기 성찰 및
깨달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가게 한다.
그러나 명상을 통하여 경험하는 ASC 상태
시에 느끼는 내면의 평화와 행복상태가 일상
시에도 지속적으로 유지되게끔 하기 위해서는
마음과 두뇌를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
는 점에서 다른 일시적으로 느끼는 변성의식과
다르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든 사람을 부처로 보게 된다고? (0) | 2021.05.12 |
|---|---|
| 트랜스 상태(Trance state) (0) | 2021.05.12 |
| 진보 속도를 측정해 보시길... (0) | 2021.05.12 |
| 일체가 마음이고 불법이다! 청담 스님 (0) | 2021.05.12 |
| 정목 스님, 화신관(化身觀) (0) | 202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