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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천당도 지옥도 내가 만들어 낸다고?

by 법천선생 2021. 5. 17.

실제 눈앞에 벌어지는 오욕락의 경계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인간은 인간의 마음자리를 가꾸어 나갈 때

인간의 몸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 천만 원어치 저축을 한 사람은

천만 원짜리 자가용을 살 수 있지만,

백 만원 밖에 저축하지 못한 사람은

백만 원짜리 오토바이 밖에 살 수 없으며,

 

심지어 한 푼도 돈을 모으지 못하고

빛을 진 경우에는 자전거 한 대도 사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 밑에서

그 빛을 다 갚을 때까지 노동을 해 주어야

되는 것처럼...

가령 돼지처럼 먹고 자는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고 돼지와 같은 업(행위)을 부지런히

연습했다면, 그 사람이 다음생에 어떻게

다시 인간 몸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지은 행위(업력)에 따라 중음의 경계에서,

그 사람은 돼지의 우리와 돼지의 몸이

마치 호화찬란한 집과 사랑스런 사람들로

보이게 되어, 돼지의 태를 쫓아 들어가

결국 돼지의 껍질을 뒤집어쓰고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 같은 마음을 연습하면 개의

껍질을 뒤집어쓰게 되며, 독사 같은 마음을

연습하면 독사의 껍질을 뒤집어쓰는 것입니다.

 

모든 만법은 '일체유심조' 라 천당도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 내고 지옥도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 내는 법입니다.

두 번째는 부처님께서 이와 같이 중생들이

삼악도에 떨어지는 것은 너무나 쉽고 인간

몸은 받기가 너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고자 한다면,

최소한 5계를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혜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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