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가라면 천국과 연결된 환희심의 시스템,
기쁨의 회로를 우선 빨리 열어 제치기를 바란다.
그것은 본인이 찾아야만 열리는 것이지 결코
다른 사람이 대신해주거나 어떤 기계나, 약물,
도구가 필요하거나 그대서 되는 것은 아니다.
이미 내 몸과 마음 속에 갖추어진 준비되어진
전기줄을 가지고 전류를 흐르게 하여 우주의
한량없는 전력을 활용하여 강력한 전지전능의
전동시스템을 원래대로 다시 가동하는 것뿐이다.
이러한 현상은 별 비밀이랄 것도 없는 경전이나
스승을 통해 모두 다 알려진 영적시스템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현대의 우리들은
그러한 사실을 알긴 하지만, 전혀 확신이 없고,
실행에 옮기지도 않는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밖에서 아무리 큰 즐거움의 함성과
생활 속의 고통과 삶속의 즐거움을
모두 다 가져 다 준다해도 나의 내면은
그저 언제, 어디서나 평온하기만하다.
고요의 근원은 원래 그런 것으로서
외부의 그 어떤 자극으로부터는 전혀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의 기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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