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눈을 감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에
아무런 바램도 이유도 없이 그저 감사하게 생각해 보라.
우리의 의식이 미치지 못하는 잠재의식, 무의식까지도
우리의 이러한 낌새를 너무나 빨리 알아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명상의 가장 핵심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근본적 속성은 사랑이니, 감사하는 것과
가장 비슷하며 그것이 정곡을 찌르는 것이기 때문,
감사함 마음은 우리 뇌파의 파장 중 가장 강력하다고 한다.
주의집중이 더욱 강하게 되고 정신력이 강해진다.
우리의 본성은 무의식이나 잠재의식 형태이므로
우리가 우주와 창조주에게 감사할 때,
내부에서 나에 대한 큰 신뢰가 생겨난다.
피부는 아기처럼 부드러워지고
눈빛은 별빛처럼 빛나고, 음성은 은쟁반에 옥구슬이며
너무나 행복한 그대 모습에 모두들 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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