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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염불로 코로나 극복이 가능한것인가?

by 법천선생 2021. 7. 10.

1960년대에 초월명상을 청설한 마하리쉬가

인구의 1%만 명상한다면 측정 가능한 사회

현상이 분명히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1972년에 미국에 있었던 초월명상미국협회에서 

실제로 행했던 실험 연구결과를 예로 들어보자.

 

인구수가 만 명 이상인 24개 도시에서 전체 인구의

1% 미만(백 명)이 참여하여 염불하는 실험을 실시했을 때

각 사회에 범죄율, 교통사고율, 자연재해까지 확연히

감소하는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났다.

 

이 실험과 유사한 몇몇 실험이 있고 나서

중동에서 ‘국제 평화 프로젝트’라는 역사적인

연구가 거행되었는데, 이 연구의 논문은 1988년

'분쟁의 해결'이라는 학술지에 실렸다.

 

1980년대 초반에 이스라엘 레바논이 전쟁을

치르는 기간 동안, 연구자들은 단순히 머리로만

평화를 생각하면서 평화를 달라고 기도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평화를

‘느끼도록’ 특정 사람들을 훈련시켰다.

 

훈련을 받은 사람들은 정해진 날 특정한 시간에

전쟁으로 파괴된 중동의 전역에 배치되었다.

 

그들이 평화의 감정을 느끼는 시간 동안

테러리스트의 활동이 멈추었고 범죄 건수가

줄어들었으며 응급실 방문자의 활동이 멈추었고,

 

범죄 건수가 줄어들었으며 응급실 방문자와

교통사고 발생률도 급격히 감소했다.

 

훈련자들이 사랑과 평화로운 감정의 표현을

멈추자, 통계치는 다시 예전처럼 반전되었다.

 

이러한 연구는 전체 인구 중에서 소수의 사람들이

평화로운 마음을 가진다면 그 평화는 주변의

세상으로 투영된다는 예전의 연구 결과를 입증한 것이다.

 

연구자들은 평일과 휴일, 심지어 달의 주기까지

고려해서 연구 결과를 뽑아냈는데, 너무나 일관된

데이터가 나오는 바람에 평화를 세상에 투영하려면

몇 명이 평화의 경험을 공유해야 하는지

정확한 인원수까지 산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숫자는 전체 인구의 1% 제곱근이다.

 

우리나라 인구가 4천만이라고 하면 4만명만이라도

자비심으로 염불을 한다면 당연히 코로나가

물러가지 않을까?

 

필자는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 동안만이라도

전국 각지 다양한 처지의 천리염불회원님들과 함께 

모든 이들이 잘되도록 하는 염불기도를 2019년

7월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실행하고 있는 중이다.


저는 이 일로 어떠한 명예를 얻는다던가,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부디 더 많은 연우님들이 동참하셔서 국민의 1%

라도 참가하여 우리나라에 좋은 자장을 일으켜

나라의 경제와 번영이 일어나도록 염불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사는 소도시에서 열심히 염불하면 코로나

확진자가 전혀 없다가, 내가 열심히 하지 못했을때,

 

몇 명이라도 늘어나게 되면, 그것이 나는 100%

내 잘못으로 알고 더욱 염불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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