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명상이 ​​NO1이다!

그래, 명상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가?

지금 이 순간에 명상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죽을 때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후회해도

소용이 전혀 없을지도 모르지 않은가?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중요하다

하지만, 매번 나에게 싸움을 걸 수 있는

용맹스러운 용기, 그것이 더 중요하다.

 

위험을 감수할만한 용기가 없는 사람은

인생에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난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모른다.

오늘이 몇 월 며칠인지 날짜도 모른다.

나는 그냥 오직 명상만을 열심히 한다.

처음 명상할때는 그리도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좀이 쓰시고 괴롭더니, 어느 순간,

스승과 동료들과 명상에 깊이 감사하면서

명상하는 것이 너무나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급기야는 명상하려고 내면속에

있는 신을 생각하기만 해도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지복의 행복감이 나를 찾아 왔다.

 

자비심, 감사함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그런 명상을 하게 되면 ​​NO1인 것이다!

 

어느 명상가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