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초등학교 시절에 가장 관심의
대상이였던 사람이 누구였는가?
그는 다름아닌 초등학교 새로 오신
매력적인 여선생님이였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가?
그것은 인체에서 작용하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고 감지하기는 어렵지만
우리가 쉽게 느낄 수 있는 기이며
에너지인 것이다.
그것은 공부를 열심히 해도 인체오로라를
통하여 나타나게 되기도 하고, 다른
어떤 것에 대하여 강하게 집중을 하면
나타나는 인체의 에너지장인 것이다.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한 곳이 바로 교회이거나 절이다.
예수님의 그림 뒤에는 분명한 후광이 있고 부처님도 그렇다
그러한 성인들의 머리 뒤쪽에서 빛나는 후광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이 무엇인가 훌륭한 생각에 집중하여
얻은 빛인 정신적인 에너지를을 나타내는 것이다.
에너지가 강한 사람에게는 많은 사람이 따라 다닌다.
심지어는 소위 말하는 깨달음을 얻어
큰 에너지 마당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의 인체장이 너무나 커서 먼곳에 있는 사람에게도
영향력을 행사하여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가 좋다고 느껴져서 그의 주위를 따르게 마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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