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오래 많이 하면 마음이 수용적으로
변하여 공격성이 크게 감소함을 스스로 느낀다.
명상을 많이 하면 오히려 잠이 너무 많이
오게 되어 걱정할 정도로 깊은 수면을
취하게 되니, 불면증에 크게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하는 등
책임감이 크게 증가하여 업무를 잘 수행한다.
운전을 할때 자기도 모르게 튀어 나오는
운전분노가 감소하여 욕설이 나오지 않게 된다.
근심, 걱정, 불안감이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다게 되니 불안감이 크게 감소한다.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능력이 커지고 판단력,
관용의 마음이 커지는 등 공감능력 증대한다.
명상을 제대로 하여 행복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두뇌속 환경이 최적화 상태가
되면 지능이 향상되어 학습활동에 유리하다.
명상을 하여 마음이 고요해 지게 되면,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만족도 증가하여
감사한 마음이 생기게 된다.
명상을 많이 하게 되면 사람들에 대한 사랑,
친근감이 높아져 친밀도가 많이 증가한다.
자신도 모르는 잠재적인 정신적인 질환까지도
해소하게 되어 항상 명랑한 상태를 유지한다.
명상을 하여 마음이 고요해 지게 되면,
운동능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는데, 특히
긴장하면 시야가 좁아져서 실수를 잦아지게
되지만 명상을 하여 고요한 상태가 되면
시야가 넓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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