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윤곽이 전생의 업식(業識)에 의해
어느 정도 결정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내 전생의 업을 그대로
받을 것이니 이번 생은 내가 아무리 발버둥
치더라도 절대 그 업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그것도 인생 일대의 가장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업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말로 행동으로 생각으로 행하는 행위이다.
전생, 또 오랜 전생을 이어오며 지어왔던
온갖 행위들이 지금 내 안에서 기본적으로
이번 생을 어떻게 펼쳐나가게 될지에 대해
결정짓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결정의 원인은 내 과거의 행위에 있다.
내 과거의 온갖 행위들에 의해 내 현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결론은 무엇인가.
결론은 내 현재의 행위에 따라 또 다시 내 미래가
바뀔 수밖에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결론이다.
자신의 행위에 따라, 자신의 마음에 따라,
자신의 욕심과 집착의 크기에 따라,
자신의 마음공부와 수행과 기도의 정도에 따라,
내 삶은 언제든지 180도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법상 스님 법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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