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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감정의 요동침을 그냥 바라만 보라고?

by 법천선생 2021. 9. 8.

감정의 허물을 벗고 싶다.

그 놈의 애고 때문에

웃고 울고 괴로워한다.

 

집어던지라.

버려라.

모두 다 버려 버려라.

 

그러면 해탈이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도 해보면서 실험을 해보니,

실제로 마음이 많이 떨렸다.

 

아직 에고가 정화되지 못했음을

느꼈다.

 

테니스 게임을 해 보았다.

실수를 하니 나도 모르게 자신을

욕을 하며 화가 충만해졌다.

 

아직도 에고가 정화되지 못했다.

 

자동차 운전을 하고 가다가

웬 사람이 갑자기 끼어 들기를

하여 내가 매우 위험했다.

나도 모르게 욕설이 튀어 나와 버렸다.

 

나의 에고가 정화되지 않았는가 보다.

 

아내가 별것 아닌 것에 잔소리를

무려 2시간 동안이나 계속해 댄다.

 

별다른 고통도 없고 감정의 요동침도

별로 없이 그냥 잘 넘어 갔다.

 

나의 에고가 많이 정화되었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