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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뇌속의 호르몬과 명상

by 법천선생 2021. 9. 8.

뇌는 베타 엔돌핀이라는 호르몬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뇌에서 분비하는 호르몬 가운데

가장 긍정적인 효력을 발휘하는 물질이다.

 

이 베타 엔돌핀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세균에 의해 감염된 질병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 심지어 에이즈와 같은 병에도

강한 저항력을 발휘하게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엔돌핀이 체내에서 자동적으로

언제나 마구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마음의 감정적 상태에 관계가 있다.

마음이 기쁘고 즐거우면 엔돌핀이 많이 생성되지만,

우울하고 속상하면 엔돌핀과 정반대의 효과를

내는 아드레날린이 생성된다.

 

아드레날린의 과다분비는 심장병, 고협압,

노화촉진, 노이로제, 관절염, 편두통 등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논문들이 발표되고 있다.

 

그리고 한번 분비된 엔돌핀의 절반은 대개

그 효과가 5분정도이다.

 

그러므로 계속하여 체내에서 엔돌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즐거운마음, 유쾌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

 

웃음은 엔돌핀을 생성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촉진제이다.

 

적당한 운동을 장시간 지속한 그룹에서

행복감이 높게 인식된다고 하였다.

 

행복감과 체력사이에는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는데

운동에 의한 신체적 충실감, 체력증가에 따른

자신감, 행복감이 증가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행복감은 조깅이나 런닝을 경 중 정도의

운동 중에 혈중 엔돌핀의 농도가 증가하여

 생리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또한 유산소성 운동은 긴장이나 불안을 감소

시켜 준다.

 

그래서 조깅이나 러닝이 근심걱정이나 우울증

치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엔돌핀         - 즐겁게 하는 호르몬

아드레날린     - 무서울 때 난다.

노르아드레날린 - 긴장하거나 화를 낼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 스트레스 받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