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이것은 무엇인가?
내가 ‘나’라고 부르는 이것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강한 사람은 기꺼이 내맡길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는 이 존재계에 속한다.
여기에서 나는 이방인이 아니다.
존재계가 나를 잉태하고 낳았다.
그러므로 존재계는 내게 적대적일 리가 없다.
존재계가 나를 이곳으로 데려왔다.
나는 존재계가 세워놓은 계획의 일부다.
그러므로 존재계가 나를 통해 이루려고
하는 어떤 필연적인 운명이 있을 것이다.
강한 사람은 언제나 필연적인 운명이
거기에 있음을 느낀다.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존재계가 요구하는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다.
그 일은 나 말고는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렇지않다면 존재계가 왜 나를 만들었겠는가?
그는 언제라도 어둠 속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
언제라도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각오가
되어 있다.
이것을 붓다는 사드하(shaddha),
즉 믿음(faith)이라고 부른다.
이 말은 신뢰(trust)로 번역하는 게 더 낫겠다.
-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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