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한*거사는 아내의 불치병을 고쳐 보겠다는
각오로 중국기공을 많은 돈을 주고 배우게 되었다.
기공을 배우고 일주일만에 기감을 터득하여 땅의
기운을 손바닥의 감각으로 느끼게 되었고, 손바닥으로
발출되는 힘으로 아내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련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아 공력이 그리
강하지 않아 생각처험 그렇게 치병이 잘 되는 편은
아니었다.
그렇게 아주 분명한 목표가 생기게 되자,
아내를 치료해 보기 위한 공력을 키우기 위한
수련을 불철주야로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러자 밤을 자면서도 온통 공력을 모을 생각만하게
되니, 반수면 상태에서 무려 일주일씩 잠깐 동안만
깊은 수면을 취하고 지나게 되기도 했다.
그렇게 공력을 키우면서 수련을 계속하자,
다른 사람의 몸에서 솟아나오는 인체 오오라를
보게 되었고, 땅의 지기도 빛으로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아내의 병기가 어디에 있는지도 한 눈에 볼 수도
있게 되었다.
그렇게 자신만의 공력으로 치료를 계속하다가,
어느 날 염불을 하는 도반을 만나서 함께 식사를
하는데, 행주좌와 어묵동정 중에 항상 염불하던
불심이 깊은 그 도반의 인체 오오라가 엄청나게
높음을 보고 염불하는 방법을 물었던 것이다.
그래서 자기도 아미타불 염불을 하면서 치병을
하게 되었는데, 평상시보다 몇 십배는 더 강력한
기가 발출됨을 느끼게 된 것이었다.
그러니 모든 그의 수련에다가 염불을 결합하여
하게 됨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었다.
결국 아내의 불치병은 호전되어 거의 완치상태가
되었고, 이제 그는 병을 치료하는 일이 진정한
수행의 목표가 아니었음을 간파하고 그일을 그만
두고 오직 염불만 하는 신실한 불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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