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때 인민군이 쳐들어 외 전세가 급박하여
부산까지 후퇴하던 국군들이 다시 전열을 정비하여
국군이 다시 진격해 올라올 때 있었던 실화이다.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에 모두들 후퇴해 버린 시골집에
몸이 너무나 많이 아파 방안에만 누워서 끙끙 않던
중병에 걸린 환자 한사람이 외롭게 방안에 누워 있었다.
공근지방의 전투도 매우 치열하여 국군과 북괴군이
서로 밀고 밀리는 참으로 급박한 전투의 시기였다.
그러나 인민군과 매일 전쟁을 치르는 심각한 지경에
공격해야 하는 전투에 참여할 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탄약을 짊어져 나르는 사람, 밥을 지어 나르는 사람 등
수많은 전투 보조인력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었다.
한 사람이 더 있어야 하는 시급한 상황에서 국군들은
환자라고 가만히 놔둘 수만은 없는 급박한 실정이었다.
비록 총을 들고 싸우는 군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탄약이라도
짊어지고 군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산을 올라가야만 했던 것이다.
군인의 장교 한 사람이 와서 당장 밖으로 나와 탄약을
나르라고 하자 '저는 몸이 너무 아파 일어날 수 도 없습니다'
라고 하자, 열 받은 군인이 그 바로 정면 쪽으로 총을 쏘면서
'당장 일어나라'라고 고함을 지르자, 너무나도 놀란 그 사람이
총알처럼 빠르게 밖으로 뛰어나오면서 엉겁결에 탄약을
짊어지고 매일같이 산을 오르내리게 되었다.
20일 동안 정신없이 탄약을 짊어지고 산을 오르 내리자,
그가 진짜 전에 그토록 극심한 환자였는지를 전혀 모르게
완전 정상인 사람이 된 것이었다.
정신력이라는 것은 이렇게도 신비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이야기는 강원도 횡성 공근 지방의 625 때의 실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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