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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사막에서 찾아 낸 행복 이야기

by 법천선생 2021. 11. 3.

'카네기 행복론'이란 책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불행에서 교훈을 찾은 한 부인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텔마 톰슨으로

2차 세계대전 중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한 육군 장교와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남편이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제이브 사막' 근처의 육군훈련소에 배치되어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가득 찬 곳에서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50도가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에

이야기 상대라고는 고작 멕시코인과 인디언뿐이었고

영어로는 의사소통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외로움과 고독함을 홀로

버텨야 했습니다.

 

게다가 항상 모래바람이 불어

음식물은 물론이고, 집 안 곳곳에 모래가 가득 차 있어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이 슬프고 억울한 생각이 든 그녀는

친정 부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아버지, 이런 곳에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니

당장이라도 짐을 꾸려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곳에 더 눌러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는 편이 낫겠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보낸 답장은 그녀가

기대한 위로가 아니었습니다.

 

'조그만 창문이 달린 감옥에 두 남자가 있었단다.

한 사람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헤아리며

자신의 미래를 꿈꾸었고, 

다른 사람은 감옥의 

먼지와 바퀴벌레를 보며 불평과 원망으로

하루하루 살았단다.'

 

처음엔 너무 간단한 편지에 크게 실망했지만,

편지를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던 그녀는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얻은 후에 그녀는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과도 친구가 되었고

사막의 식물, 고대 유적 등을 발견하며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출처] 수원한국도자기 유익한이야기- 사막에서의 행복|작성자 프로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