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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당신도 마법사가 될 수 있는 호오포노포노

by 법천선생 2021. 12. 9.

당신도 마법사가 될 수 있는 호오포노포노

후기

이하레아카라·휴렌 박사를 만나고

호오포노포노가 '無'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거 정말 엄청나네' 라며,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런 한 편, 뭔가 있을 때마다 '고맙습니다' 라든가 '사랑해'라고 말하는 건 조금 귀찮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휴렌 박사와 차를 마실 때의 일입니다.

"콘도 씨와 이야기를 하면, 할머니가 보입니다. 할머님은 빨래를 어떻게 하셨나요?"

"빨래판으로 빨래를 하셨어요. 표면이 울퉁불퉁한 나무판자인데, 그 판자로 빨래를 뒤죽박죽 문질러 오염을 제거하셨어요."

"콘도 씨는 빨래판을 이미지 해서, 그걸로 쓱쓱 정화하면 좋을 거예요."

"이야―, 이거 다행이네요. 뭔가 있을 때마다 고마워 라든가 사랑해라고 말하지 안 해도 된다니' …… 그런데 휴렌 씨는 어떤 식으로 정화를 하고 계시나요?"

" (가슴 언저리를 가리키며 빙글빙글 돌리는 듯한 몸짓으로) 항상 마음속에서 자동적으로 정화하고 있어요."

(혼잣말) "우와, 대단하네. 그렇게 됐음 좋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도 함께 했습니다만, 조금 술도 마셔서인지 제법 이야기가 활기를 띠었습니다.

거기에서 휴렌 박사에게 뱅크시아Banksia 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호주의 숲에는 뱅크시아라는 어딘가 색다르고 신기한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는 것 같아요. 뱅크시아 열매는 껍데기에 감싸여 있는데, 평소에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조용히 있어서 껍질이 갈라질 일도 없어요.

그런데 호주의 삼림은 뭔가의 이유로 자연발화하여 산불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럴 때야말로 뱅크시아가 나설 차례예요.

숲이 다 타버린 뒤의 불탄 자국에서 뱅크시아의 단단한 껍질이 갈라져서 씨가 튀어나와서는 싹을 틔워요. 그리고 오래된 숲을 대신에 새로운 숲이 재생하게 된다고 하네요.

저는 십여 년 전에 껍데기로 감싸인 뱅크시아 열매를 본 적이 있어요. 딱딱하고 표면에 나선형으로 무늬가 새겨져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나선이라는 것은 우주 에너지의 특징이었기에, 놀람과 동시에 대자연의 조화에 감탄했던 것을 기억해요.

최근에, 조각가인 쿠사바 카즈토시草場 一壽 씨와의 대화에서, 뱅크시아가 대화의 주제가 되어 생각났어요. 그리고 (주)뱅크시아 라는 회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휴렌 박사는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다 타버린 오래된 숲이라는 건, 일본의 경우라면 메이지 시대(1868년~1912년) 이후로 백여 년이나 지속된 자본주의라는 경쟁을 전제로 한 경제 시스템에 비유할 수 있어요.

 

지금이야 사람의 에고가 비대해진 결과, 파생상품derivative과 같은 머니 게임이 빈번하거나 하는 등의 과다경쟁이 극한까지 오게 되어, 자본주의 그 자체가 붕괴되려고 하고 있어요.

바로 자본주의라는 숲이 불타고 있는 거죠. 오래된 숲을 대신해, 새로운 숲을 만들어 갈 필요가 있어요. 드디어 뱅크시아가 나설 차례입니다.

새로운 사회는 '사랑과 조화' '평등과 공생'을 키워드로 하는 인간관계를 중시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랜 자본주의 체제를 지탱하는 것은 '빼앗는 경제 시스템' 이었어요. 포스트 자본주의 사회는 '주는 경제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델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뱅크시아라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회사의 메인 테마는 마음과 몸의 피트니스, 농업, 식사.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지탱하는 이념, 지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에요."

박사는 이 플랜에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로고를 만들면 좋아요" 라며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망설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용기 100배.

그래서 바로 예전에 봤던 뱅크시아를 떠올리면서 이미지 하여, 저희 회사 사원 중 대단히 센스가 좋은 노가미 미요나시野上 己代奈 씨에게 몇 번이고 주문을 부탁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결국 만들어지게 된 것이 이 마크입니다.

엄청 파워 가득한 마크이기에, 지금은 빨래판 대신에 이 마크로 정화하고 있습니다.

(※ 이 마크는, 뱅크시아 북스의 로고로써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소책자의 표지·뒤표지에 들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