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의 지복을 얻어 부처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깨달은 부처를
어떻게든지 가까이하는 것뿐이다.
그것은 마치 코끼리가 꿈속에서 본
사자 때문에 잠에서 깜짝 놀라서
깨어나게 할 수 있듯이 깨달은 참된
스승은 무지의 꿈속에 있는 제자를
당장에 놀라서 깨어나게 할 수 있다.
피어난 꽃에 향기가 저절로 존재하듯,
진리를 깨달은 참된 스승들에게도
그와 마찬가지로 진리의 향기가
항상 저절로 풍겨나게 마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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