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부친의 뇌졸중으로 인한 중병을 치유
하겠다며 중국기공을 배워 치병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공력 증강을 위하여 수련했던 적이 있다.
아무래도 가족들과 함께 있으면 수련이 용이하지
못하여 여름방학 겨울 방학 때를 이용해 일부러
교육을 받으러 가서 방도 얻어 놓지 않고 자동차
속에서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수련을 하며 버텼다.
테니스공통 속에 다가 생콩을 집어 놓고 물을 부어
불린 다음 조금씩 먹으면서 차를 높은 고지대에다
세워 놓고 동공과 정공을 불철주야로 했던 것이다.
그렇게 2년을 지나게 되니, 다른 사람들이 느끼기에
나는 고수가 되어 있었던 것인데 정작 본인은 그것을
몰랐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들이 나를 만나게 되면 마치
수부를 만난 것처럼 근육이 부르르 떨리면서 강력한
기감을 느끼게 되었던 것이었다고 나중에야 들었다.
수련 중에 느꼈던 것이 발로 사람의 마음은 파동이고
빛이라는 것이며, 생각이 마치 볼록렌즈로 햇빛을 모아
종이를 태울 수 있게 되듯, 생각을 한곳에 집중하면,
그 힘은 실로 강력하여 생선을 두 손을 모으고 강력하게
발송을 하게 되면 생선을 익힐 수도 있고, 진공의
병 속에다가 그 환자에게 딱 맞는 약도 만들어 낼 수
있는 신통력도 발휘할 수 있게 되리라는 진실적인
느낌도 왔다.
그러니 파동을 활용한 의학을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 세상 모든 것이 파동이고 생각이 곧 파동인 것이니,
남을 위한 기도나 작소 사소한 일이더라도 감사한 생각을
계속 집중적으로 하는 것들은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실제적으로 가장 좋은 공부인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사실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힐링 툴 카페의
여러 가지 파동들이 좋은 방향으로 선순환되어 다시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 카페지기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면 할수록, 파동이 담긴 여러 가지 힐링 도구에
감사하면 할수록 파동을 좋은 면으로 증폭되어 작동될 것이다.
필자가 몇 번이나 인용했던 말이지만, 근래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지부가 있어 활동한 바 있는
우주 초염력이라는 능력은 이시이 선생이라는 사람이 창안했다.
그 사람의 파워를 씰에 담아 씰을 붙이면 병이 낫기도 하고
필자는 그것을 사서 키우던 벤자민 화분 흙속에 묻어 두었더니
밴자민이 너무나 신기하게 자라는 신비한 현상을 보았고,
그분의 파워를 녹음한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무음 테이프를
6개월 동안이나 오래 듣고 필자도 그러한 능력을 전수받게
되어 꽤 많은 신통한 현상을 내가 직접 경험하기도 한 것이다.
다만 그러한 사실을 전혀 믿지 않는 사람에게 그러한 파워가
작용될 리는 만무하지 않겠는가?
'명상개념 > 귀한 영적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구비유경의 재미있는 인과 이야기 (0) | 2021.12.30 |
---|---|
암종염불시 주의사항 (0) | 2021.12.28 |
삶에서의 명상의 중요성 (0) | 2021.12.25 |
코비드 잡는 정보 파동 파일 무료 제공 (0) | 2021.12.23 |
죽음 앞에서 왜소해 지는 것들 (0) | 202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