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몇 개월 전에 서울의 큰 종합병원에
친한 지인의 병 문안차 간 적이 있었습니다.
병원의 지하 주차장을 몇 바퀴나 돌았지만,
차를 주차할 곳만 한 좋은 곳이 없었습니다
주차장을 빙빙 돌기만 하다가 자리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지하로 한 층을 더 내려갔더니,
빈 자리가 아주 많았습니다.
한 층만 내려 오게 되면 자리가 있는데
괜시리 위에서 주차하려고 고생을 한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종종 느끼는 것은, 인생살이도
그 알량한 사람의 자존심이 무언지, 자신이
내려가지 못하게 하는 것임을 느끼게 됩니다.
돈이 뭔지, 지위가 뭔지, 학벌이 뭔지, 그냥
하심을 하고 한 층만 더 내려가면 편안한데
그게 안되니 고생하며 불편해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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