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크게 잘못한 사람을 꾸중하거나
벌을 가하기 보다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할 때가 훨씬 더 마음이 편안한 법이다.
왜냐하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어떠한
수단이나 방법으로든지 잘못한 그 사람을
관대하게 용서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면,
이제는 그 일에 대해 더 이상 마음쓰거나
고민하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용서하기가 쉽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하지 못하고 계속 미워하게 되면
오히려 나만 더 마음과 몸이 상하게 되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용서 받은 사람은 나의 저주에서
해방되어 행복해 지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나에게 더 이상의 고통을
주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나는 감사훈련 > 대인관계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대로 한다'는 것 (0) | 2022.01.30 |
---|---|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 (0) | 2022.01.19 |
사람을 움직이는 비결 (0) | 2022.01.06 |
운명까지도 바꾸는 웃음 (0) | 2022.01.06 |
왜 남을 미워하게 되는가? (0) | 202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