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식 밥상의 원칙
원칙 1_ 철저한 채식만이 건강을 살린다.
육류는 모든 식품 중 칼슘 함량이 가장 낮을 뿐 아니라
장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독소가 생기기 쉽고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단백질과 지방 등의 함량이 높아 우선은 인체에 힘을
내주지만 그만큼 체내에 만들어진 암세포가 발육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생선과 어패류의 위험도 심각한 수준이다.
강과 바다의 오염으로 해조류도 안전하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으면 영양이 결핍될
거라고 걱정한다.
하지만 콩에 함유된 식물성 단백질은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두 배다.
최소한 끼니마다 현미밥만 챙겨 먹어도 필요한 단백질을
모두 채울 수 있다.
원칙 2_ 발효식품을 피한다.
젓갈을 넣은 김치 등은 발효 과정에서 독소가 발생한다.
소금에 절인 생선이나 젓갈류에는 니트로사민, 니트로사마이드
등 페놀 합성 물질이 생겨 암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특히 암에 걸린 후 회복기의 환자들에게 이러한 발효식품은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대신 발효하지 않은 가루 간장이나 천연 소금으로 간하고
푹 우려낸 채소국물로 감칠맛을 내면 된다.
원칙 3_ 5대 영양소로 균형 잡힌 밥상을 준비한다.
미각과 건강을 함께 충족시키려면 무엇보다 ‘밥상 밸런스’에
주목해야 한다.
각종 영양소가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균형을 지키는 것이다.
식품 저마다의 풍부한 성분을 염두에 두어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기질 5대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는 식단을 짜야 한다.
이때 아침은 단백질, 점심은 탄수화물, 저녁은 비타민을 중심으로
한 밥상을 차리면 좋다.
원칙 4_ 제철 식품을 챙겨 먹는다.
제철이라야 제대로 맛과 향, 영양을 고루 갖출 수 있다.
오뉴월에 수확한 양과 매운맛이 적어도 달착지근한 맛이 나고
여름 햇볕을 듬뿍 받고 자란 제철 오이는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땅과 바람과 공기가 만들어낸 완전한
작품, 제철 채소는 살아 있는 영양식인 셈이다.
원칙 5_ 소박하고 담백한 끼니를 준비한다.
밥상을 차릴 때 한 끼에 4, 5가지 이상의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 종류가 많을수록 위장에 가스가 생기고 섭취된 음식물을
부패시킨다.
제철 음식으로 서너 가지 반찬을 마련하고 현미 잡곡밥으로 소박하게
차려낸다.
또 식사는 30분 이상 여유 있게 맛을 음미하며 즐기고, 꼭꼭
씹어 먹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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