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생각 외의 에너지가 우리의 사고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했을 때만이 삼매라는
트랜스상태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정말 열심히 명상을 하게 되면 보통의 경우
특별히 이러한 능력을 전수 받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이러한 회로가 열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사람의 잠재적인 특성을 분류해 보면
특별민감자는 10%정도이고, 보통민감한 사람은
40%, 보통사람도 40%, 전혀 이러한 기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10%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은 내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리려고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은 전혀 아님을 알았으면 한다.
필자는 명상을 하고 싶은 생각이 불뚝 생기도록
하고 싶은 마음에서 하는 소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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