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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단식을 하면 부처가 되는가?

by 법천선생 2022. 5. 19.

우리 영혼은 매일 습관에 의해 엄청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부지런히 수행해야 한다.

 

흙탕물에 젖은 옷이 더러우면 더러울수록

여러 번 빨아야 깨끗해 질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한 동수가 내게 "스승님께선 왜 1주일이나

2주일에 한 번 단식하는 게 좋다고 하십니까?"

라고 물었다.

 

그건 우리가 그 윤회의 습관을 끊기 원하기

때문이며, 이렇게 하면 고리가 끊어져 자유롭게

되니까 말이다.

 

리 주인이 오늘은 먹고 싶지 않다고 해서

안 먹는 것이며, 이 말은 우리에게 주권이 있으며

스스로 주인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굶어 죽는다고 성불하는 게 아닌 것이다.

굶어 죽으면 오히려 아귀라는 귀신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단식하면 성불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대신 이러한 이치를 잘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내면의 감로수로써 우리의 세속적인

습관을 정화시켜야 그래야 자유로워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잘 대처하여 잘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많이 먹고 생활이 안락해야 좋은 것이 아니다.

아니, 그렇지 않다! 그것은 노예의 생활일 수 있다.

 

우리는 자유로워야 하며 지금 자유롭지 않으면

죽어서 천국에 가서도 자유로울 수 없게 된다.

 

천국에 가서도 하루종일 커피나 우유, 찐빵만을

생각할텐데, 만약 천국에 그런 것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럼 당연히 인간 세상에 다시 또 내려와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세속적인 것을 갈망한다면 여기 와서

그것을 찾아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