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영혼은 매일 습관에 의해 엄청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부지런히 수행해야 한다.
흙탕물에 젖은 옷이 더러우면 더러울수록
여러 번 빨아야 깨끗해 질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한 동수가 내게 "스승님께선 왜 1주일이나
2주일에 한 번 단식하는 게 좋다고 하십니까?"
라고 물었다.
그건 우리가 그 윤회의 습관을 끊기 원하기
때문이며, 이렇게 하면 고리가 끊어져 자유롭게
되니까 말이다.
우리 주인이 오늘은 먹고 싶지 않다고 해서
안 먹는 것이며, 이 말은 우리에게 주권이 있으며
스스로 주인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굶어 죽는다고 성불하는 게 아닌 것이다.
굶어 죽으면 오히려 아귀라는 귀신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단식하면 성불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대신 이러한 이치를 잘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내면의 감로수로써 우리의 세속적인
습관을 정화시켜야 그래야 자유로워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잘 대처하여 잘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많이 먹고 생활이 안락해야 좋은 것이 아니다.
아니, 그렇지 않다! 그것은 노예의 생활일 수 있다.
우리는 자유로워야 하며 지금 자유롭지 않으면
죽어서 천국에 가서도 자유로울 수 없게 된다.
천국에 가서도 하루종일 커피나 우유, 찐빵만을
생각할텐데, 만약 천국에 그런 것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럼 당연히 인간 세상에 다시 또 내려와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세속적인 것을 갈망한다면 여기 와서
그것을 찾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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