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이론적으로 잘알고 있다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전혀 그것을
완벽하게 아는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다.
정확하게 알게 되면, 결과를 명확히
알기에 반드시 실행하게 되기 마련이다.
진실을 알게 되면 절대로 실천할 밖에
없는 진리의 오묘함을 품고 있는 것이다.
티벹사자의 서에 보면 우리가 죽으면,
바르도, 즉 죽음신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하는데,
그때에는 오신통을 모두 다 할 수 있게 되어
안되는 일이 없게 되고, 모르는 것이 없는
겅의 전능한 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러나 그때에는 육신이 없어서 흡사 학생이
시험이 끝난 다음에 공부 안한 것을 후회해야
소용없는 것처럼, 진정한 영적인 공부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고 만다고 한다.
그때에는 모든 것을 다 아는 전능한 상태이기에
너무나 아쉽고 또한 부족한 부분이 명확하게
발견되어 자기 스스로 자신의 영혼을 고치기 위하여
지옥과 같은 빛속으로 들어가 자신을 극심한
고통 속에서 불태우면서 힘든 공부한다고 한다.
그래서 살아 있으면서는 생각을 바르게 해야만 한다.
바른 생각을 한다면 반드시 좋은 말만 입밖으로
나오게 될 것이고, 바른 행동만을 실행에 옮기는
성인과 군자와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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