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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가치에 대한 한심한 장난의 예화

by 법천선생 2022. 6. 8.

어떤 정신병자가 밤에 몰래 백화점에 침입했다.

밤새도록 백화점 물건들을 가지고 놀면서 자기

멋대로 마음내키는대로 여지저기 장난질을 했다.

 

가격표를 자기 마음대로 바꾸어 붙인 것이다.

만원 짜리에는 100만원짜리를 멋대로 붙여놓고,

 

200만원 짜리에는 단 5천 원짜리라고 붙여놓고..

자기 마음대로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할 장난을 쳤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다.

백화점 문을 열고 손님을 받았는데... 손님들이

들어와서는 이상하다는 사람이 전혀 없이 그냥

엉터리 가격표를 보고 그대로 물건을 아무 말도

없이 그대로 다 사가지고 정상적으로 가는 것이다.

 

이 세상 이미지의 환상에 빠진 가치관이 혼돈되어진

사람들을 쓸데 없는 착각을 비판하는 예화인 것이다.

 

이미지 세상인 이곳에서는 종종 원래와 바르게

왜곡되어진 진실이 수도 없이 많이 발생하곤 한다.

 

그래서 어떤 선지식은이 세상과 천국은 거꾸로

라고 세상의 허망함에 대한 한탄을 하게 된 것이다.

 

명상을 하여 차분해진 마음으로 바라보면 돈도

명예도 탐내는 것도 전혀 소용없는 부질 없는

짓거리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알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