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는 엄마 자궁속에서
그때는 아직 전지전능한 영혼의 상태이기에
내가 이번 생에 태어나게 되면 이런 것들을
공부하여 많은 체험을 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하고 나오는 시간까지 알아서 태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의 자궁속을 빠져 나오며, '라떼'라고
하는 망각의 강물을 건널 때 모든 것들이 다 잊어
버리게 되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영혼의 상태는 그렇지 않으나, 일단 사람의 몸속
으로 들어오게 되면 숨을 쉬어야만 살 수 있으며
마치 사람이 밖에서는 필요 없지만 물속에 들어
가서 오래 살아 있으려면 잠수복을 갖추어야 하는
것처럼 세상 물속 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영혼이 스스로 선택하여 전지훈련을 온
운동선수처럼 아주 힘든 훈련으로 많은 체험을
해 보고 공부 싶어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죽게 되면 세상이라는 물속에서
사용하던 잠수복은 전혀 소용없는 것들이 될 것이고
정말로 자유로운 해방된 상태를 맞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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