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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이 몸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예화

by 법천선생 2022. 6. 17.

운동 선수에게는 당연히 이 몸이 최고의

가치를 지닌 보물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감*수라는 유도부였던 고교생 선수는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 도중에

건널목 건너에 보이는 덩치 큰 같은 고교생

세 명이 서있는 모습을 보고 약간의 위압감을

느껴졌다.

 

그들은 이웃 고교의 축구부 학생들이었다. 

그런데 사단이 일어난 것은 건널목을 건너면서

였다.

 

다가 오던 축구부 선수중 한 명이 유도 선수인

김*수의 어깨를 꽤나 세게 치고 지나 가려는 것

이었다.

 

당연히 그들은 시비가 붙었고 앞에 있던 골목에

들어서서 대판 싸움이 벌어졌는데, 유도 선수

학생이 투기를 했으니 조금 유리 하긴 했지만,

 

세 명이 달려 드는 바람에 길옆으로 비키다가

달려 오는 차의 백미리에 턱을 강타 당하여

아주 큰 충격으로 피를 흘리면서 쓰러져 결국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게 되었다.

 

그런데 모든 수술이 다 잘되었으나, 그 사고의

여파로 결국 운동을 그만 들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었다.

 

워낙 실력이 출중하여 전국 대회를 휩쓸면서

고 3학년에 올라와서 전국 대회 4연패를 하여

장차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아주 유력하다고 하는

촉망을 받던 선수였다.

 

그러나 운동을 할 수 없게 되었으니, 그가 얼마나

실망했겠는가?

 

그런 그를 위로한 것은 한집에 같이 살던 불심이

깊었던 고모였다.

 

그렇게 당당하고 앞날이 보장된 것 같았던 조카가

운동을 포기하게 되고, 실망에 빠져 사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 매일 새벽 염불에 부처님께 기도를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리고 조카에게 위로의 말을 해주면서 부처님께

염불기도를 하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고모와의 염불기도에서 그는

부처님께 감사하며 기도했더니, 아주 큰 환희심이

생기게 되었으며, 무언가를 구하려는 기도를 하게

되면 아주 잘 이루어 진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었다.

 

그후로 휴대폰 판매를 하다가, 다시 업종을 바꾸어

시작하게 된 LED네온싸인 간판 사업으로 대박을

치면서 지금은 어엿한 성공한 사장으로 직원을

열 명이나 둔 성공한 사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