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간 고도 집중 명상은 죽을 때의 심각한
상태와 같은 영적 성장 수준을 만들어 준다.
평상의 생활에서도 늘 한번에 한 가지에만
단순간 고도로 집중하도록 주의집중한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안되는 부분, 즉 오래
앉아 있지 못한다거나, 오래 집중하지 못하는
등을 집중적으로 먼저 보완하도록 한다.
기본에 충실하도록 하루에 2시간반의 명상
시간부터 정확하게 실행하여 채우도록 한다.
명상하면서도 나는 이미 깨달은 상태라고
가끔 잠재의식에게 신호를 보내 심상화한다.
명상을 하면서 가끔씩은 몸과 마음을 집착
하는 모든 것들에서 완전히 이완하도록 한다.
나 자신이 나를 스스로 믿는 자존감을 극도로
높이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믿어라.
명상을 질적 집중에 더욱 더 치중한다.
명상을 오랜 시간 하는 것이 더 좋은 가,
아니면 짧고 강하고 집중력 있게 하는
것이 더 좋겠는가?
단순간의 고도의 집중은 좋은 습관을
갖게 할 수도 있기에 상황에 따라서 명상
하도록 한다.
단순간 고도 집중 명상은 삼매에 가깝게
가도록 명상의 재미와 집중력을 높여 준다.
명상시 가장 중요한 것, 나의 영혼, 신성에
최고의 주의집중을 하는 훈련을 많이 한다.
'명상개념 > 귀한 영적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명경(慧命經) (0) | 2022.07.03 |
---|---|
신기한 꽃게 방생 이야기 (0) | 2022.06.22 |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진아를 명상 (0) | 2022.06.19 |
전생에서 뿌리를 찾다! (0) | 2022.06.18 |
영안이 열려야만볼 수 있게 되는 광경 (0) | 202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