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들지 않고 자는 듯한 삼매'
몸과 마음은 잠자고 의식을 깨어 있다?
명상을 하면 뇌간의 작용이 활성화된다.
그러한 상태는 마음의 안정을 가져온다.
마음은 고요하나 의식은 또렷한 상태다.
전반적으로 뇌 활동은 현저히 감소하지만,
주의집중과 자율신경계 조정 중추인
변연계와 뇌관, 송과체는 활성상태다.
호흡은 근심과 걱정을 고요와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신성한 천국의 축복을
상상하고, 내쉬면서는 그 축복의 기운을
몇갑절로 확대, 증폭하여 아주 길게 수평적으로
몸 앞쪽 우주끝까지 멀리 내뿜는 것을 상상한다.
그 기운이 내 주변과 지구 전체, 아니 우주
전체를 평화롭게 변화시킨다고 아주 생생하고
뚜렷하게 몸으로 느껴지도록 상상해 본다.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필연적으로
몸과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게 된다.
내면에서 즐거움이 올라와 행복함을 느끼면서
휴식의 편안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명상을 할 때 잠을 자려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몸은 잠을 자는 듯한데 의식은 깨어있는 상태,
그것이 올바른 명상법입니다.
잠을 쫓아가지 말고 의식에 집중하다가
잠이 다가오면 그때 조용히 받아들이면 된다.
끝까지 명상을 해도 좋고, 도중에 잠을 받아
들여도 좋고, 그런 마음으로 명상을 하면 웬만한
불면증은 사라지고 깊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가수면 상태'에 빠지는 경험은 잠과 깨어있음
사이의 중간 단계로 의식적인 마음이 깨어있는 상태다.
'잠들지 않고 자는 듯한 삼매'는 초의식 상태다.
삼매에 들면 다음 네가지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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