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절이나 교회를 운영하면,
큰 건물에 화려한 장식들과 몫이
좋은 위치만을 생각하고 공을 들인다.
그러나, 꽃이 좋으면 저절로 나비나
벌들이 모여들듯, 기도를 많이 하여
진정한 의미의 영력을 갖추게 된다면,
사람들이 오지 말라고 해도 저절로
많이 모여 들게 되기 마련인 것이다.
공자 시절에 스승을 위해 탁발을 나갔던
제자가 희한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한쪽 눈은 애꾸에다가 등은 곱었고
말도 무식하기만 하여 아무 말이나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하루에 무려
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가 거처하는
집에 모여 들어 그에게 묻더라는 것이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은 제자가 궁금해
공자님에게 물었다. 그랬더니 공자 왈
'그 사람은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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