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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신이여, 당신은 왜 이렇게 행위합니까?"

by 법천선생 2022. 7. 11.

신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앎의

열매 가운데, 모든 행위가 신의 것이라는

앎도 그 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신이여, 당신은 왜 이렇게

행위합니까?"라고 물을 힘이 없다.

 

모든 종교들은 이와 유사한 우리의

무력함의 상태를 시인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행위의 열매들은

우리의 욕망에 따르지 않기 때문에,

바꾸어 말해서 우리의 힘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행위가

신의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적용되는 법칙은 무정물에게도

역시 적용된다.

 

우리의 법칙이라고 해서 그들의 것보다

더 나을 것이 없다.

 

모두가 하나이다. 비록 어떤 이들이

모든 행위가 신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해도, 그들은 그들 자신의 무능력은

인정한다. 이 자체가 신의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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