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술 석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죽은 다음에 몸이 없어서 공부를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이해한다 해도 몸이 없어서 무언가
진리를 증득하지 못할 때 후회하지 말것이고,
지금 이렇게 펄펄 살아 있을 때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여 성불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인생이란 사랑과 자비를 어떻게 배우고
실천하며 경험하는가가 가장 큰 숙제이고
영혼이 해야 할 바람직한 공부거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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