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성예언
항상 '나는 염불을 열심히 하여 반드시
해탈을 반드시 할 수 있다'라는 구호를
자신 있게 소리 내어 외치라는 것이다.
받는다는 법칙
부처님께서 가피를 주시면 감사하게
잘 받을 수 있어야 함이 필요하다.
똑똑하여 말을 잘 알아듣고 실천하기는 하지만,
그가 감사하지 못한다면 그것도 장애가 될 수 있다.
받아서 유용하게 잘 활용하여 감사하다는 느낌을
발산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주는 부처님과
우주의 여러 존재들이 항상 고맙게 느낄 것이다.
원래부터 당연히 주시는 축복은 사실, 일상에 너무나
많아 다 기록하기조차 어려울 것이니, 몸속의 오장육부가
하는 일, 모든 세포들, 피부들이 하는 일, 근육과 뼈들의
노고에도 늘 깊이 감사해야 한다.
홍익이념으로 타인에게 유익을 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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